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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완료유앤아이센터_배드민턴(화, 목 반) 강사님 품행 및 인성 문제로 글을 올립니다.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단에 바랍니다 상세
  • 운영센터 유앤아이센터
  • 작성자 김**
  • 등록일 2025-03-12 01:26
  • 조회수 445
안녕하세요. 저는 유엔아이 센터 체육관 화, 목 배드민턴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25.03.11일 강사님으로부터 황당한 대우를 받게 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배드민턴 수업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체육관에 들어오면 작은 화이트보드 판에 본인의 이름을 적은 후, 다른 회원님들과 게임 또는 난타를 치다가 강사님이 이름을 부르면 개인레슨을 받는 형식입니다.

 이날도 마찬가지로 7시쯤 체육관에 도착하여, 화이트보드 판에 제 이름을 적고 다른 회원님들과 난타와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8시 20분쯤 저랑 같이 난타를 치시던 회원분과 함께 개인레슨을 받기 위하여 개인레슨 코트 옆 의자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개인레슨 받고 계시던 회원님의 순서가 끝나고 강사님이 저와 같이 난타를 치시던 회원님의 이름과 제 이름을 부르셔서 강사님에게 갔습니다. 
그렇게 강사님께 갔는데 강사님이 저한테 ‘오늘 스윙 연습하셨냐?’ 물어보셨고, 저는 난타와 게임을 치르며 연습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대뜸 손에 들고 계시던 화이트보드 판에 적혀 있는 제 이름에 보드마카를 이용해 가로로 쭉 그으시더니 ‘오늘 회원님은 개인레슨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는 매우 당혹스럽고 황당하여 ‘왜…. 요?’라고 되물었고, 강사님은 ‘저번 시간에 제가 스윙 연습 안 하면 개인레슨 안 해 드린다고 했었는데요’ 하시더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꾹 참고 ‘그래 뒤에서 스윙 연습을 하고 있으면 다시 불러 주시겠지’ 생각하고 강습 코트 뒤에서 스윙 연습을 했습니다. 

 스윙 연습을 하면서도 너무 당혹스러워서 손발이 떨리고 마음이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나의 감정을 강사님에게 전달하면 시간이 지체되어 다른 회원분들이 개인레슨을 못 받으실 것 같아 8시 53분까지 뒤에서 스윙 연습을 했습니다. 

 그렇게 모든 회원분의 개인레슨이 종료되고 강사님이 ‘여기까지 할게요.’라고, 말하는 순간, 강사님에게 찾아가 말했습니다. ‘코치님 제 개인레슨은 안 해 주시나요?’, 강사님은 ‘네 당연하죠. 그럼, 거짓말인줄 알았냐고’ 오히려 반문하시는 겁니다. 

 이때부터 이건 아니다 싶어 저의 불만 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

 본인: ‘왜 수업을 안 해 주신다는 거죠?’,

 강사님: ‘그건 회원님이 스윙 연습을 하지 않아서입니다’

 본인: 저는 3만 원이라는 수업료를 내고 수업을 들으러 왔는데 왜 개인레슨을 안 해 주시는 건가요?

 강사님: 3만 원에 대한 돈은 다른 회원들과 같이 운동하는 것도 포함된 가격이다.’

라며 개인 지도를 해 드리는 것은 본인 마음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본인: 아니 강사님, 제가 스윙 연습을 안 한 것도 아니고 다른 회원님들과 난타 클리어를 치거나 게임을 하는 것이 스윙 연습 아닌가요?
 
 강사님: 네, 그건 스윙 연습이 아닙니다

 저는 너무 황당하여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본인: 코치님은 유앤아이센터에서 고용되어 1년간 회원분들로 하여금 배드민턴 개인레슨을 가르치라고 고용된 것이 아닌가요?

 강사님: 제가 10 몇만 원짜리 개인 지도를 하면서 이렇게 가르치면 제 잘못인데 단체 개인레슨 이잖아요?

 이제는 당황하다 못해 분하여 이건 아니지 않냐고 말씀드렸으나, 사람 무시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계좌번호를 알려주라고 환불해 드릴 테니 다음부터 나오지 말라는 겁니다. 

 교육자로서 사설에서 돈 10 몇만 원 내는 회원님에게는 친절 해야 하고 화성시에서 운영하는 월에 3만 원 내고 수업 듣는 회원에게는 무시하며 깔보듯이 얘기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저는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멍때리며 가만히 있었으나, 강사님은 표정을 구기면서 계속 계좌번호를 달라고 재촉하시더군요. 

 안 그래도 유앤아이센터 프로그램은 추첨제라 들어오기도 힘들어서 퇴근 후 집 근처에서 배드민턴을 배울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했는데, 강사님이 말하는 억양이나 태도가 너무 안하무인 했고, 수강생을 함부로 대하는 말투뿐만이 아니라, 사람이 보는 앞에서 보드에 적힌 제 이름이 가로로 긋지를 않나, 교육자로서의 인성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저와 강사님이 서로 말을 하니까, 다른 회원님들이 중재하러 오셨고 그제야 마지못해 표정 구기면서 이름을 그은 것은 죄송하다며 비꼬듯이 말하더군요.

 다른 회원님의 중재로 일단은 진정하고 강사님과 떨어져서 신발을 갈아 신으면서 (제가 무슨 다른 회원님들 수업 받는 걸 방해 했다거나, 다른 회원님들과 게임을 하면서 욕하고 고성을 지르면서 예의 없는 행동을 한 것도 아닌데) 강사님만의 기준으로 스윙 연습을 안 했다며 개인레슨을 거부하는 것이 옳은 건지 다른 회원님들과 얘기하고 있었는데, 

 강사님은 본인 얘기가 나오니까 ‘회원님 잠깐만 일로 와 보시라며’ 입었던 옷을 벗어 재끼면서 공격적으로 달려오는 행동을 보면서, 이게 정령 교육자로서 할 수 있는 품행인가 생각 들더라고요.

 제가 오죽했으면 이 늦은 시간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글을 쓰고 있겠습니까..

 제가 바라는 것은 2가지입니다.
 
 첫 번째, 강사님의 이런 행동들 (사람이 보는 앞에서 보드에 적힌 이름을 가로로 쭉 긋는 행동, 본인이 돈을 환불해 줄 테니 앞으로 나오지 말라는 행동, 개인레슨이나 받으러 가세요 라고 말했던 행동, 입었던 옷을 벗으면서 회원님 일로 와 보라고 하는 행동)에 대해 비꼬는 표정이 아닌 조금이라도 미안한 감정이 있는 표정으로 사과받고 싶습니다.

 2번째, 안 그래도 화성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어렵게 당첨되어 얻은 소중한 기회일 뿐만 아니라 가격 또한 저렴하여 매주 배드민턴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배우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서로 감정이 상해 있는 상태인데 제가 어떻게 다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겠습니까? 

 값이 비싼 사설 배드민턴을 이용하지 않고, 시에서 운영하는 저렴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비천한 화성 시민 하나가 이런 글 올린다고 강사님이 바뀌실 것 같지도 않고...

 이런 경우 나머지 횟수에 대해 환불을 받고 싶은데 절차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앤아이 공지 사항에 있는 환불 기준의 환불신청 표를 보고 공정거래위원회 고시를 읽어 보았으나 어떤 기준을 적용하는지가 구체적으로 적혀 있지 않은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참고*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의 별표 2 “체육시설업” 해결 기준을 적용
첨부파일 파일 아이콘환불기준.png (185.16KB)다운로드 아이콘
담당자 답변
담당자 답변
  • 담당부서 청소년교육팀
  • 등록일 2025-03-14

배드민턴 수업 중 불편한 경험을 하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회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담당 강사와 면담을 진행하였으며, 모든 강습생이 공평하고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강사님과 함께 수업 방식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강사님의 수업 진행 방식에 대해서도 더욱 신경 쓰겠습니다.

  

환불은 유앤아이센터 로그인 후 마이 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환불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그램 개강 전 - 전액 환불(개강 전달 말일까지 신청)

*프로그램 개강(당월 1일 이후) - 총 이용금액의 10%(위약금) + 취소일까지의 이용일수에 해당하는 금액 공제 후 환불

 

모든 회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청소년교육팀 담당(031-267-8872)에게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