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인권경영’ 실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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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인권경영’ 실천 선언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경륜)은 12월 6일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는 인권경영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인권경영을 실천하고자 전 임직원이 함께 ‘인권경영’을 선언하였다. 이날 김경륜 대표이사와 재단 청렴리더, 신입 직원은 함께 선언문을 낭독하며 재단의 모든 경영활동에서 인권경영 정책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선언문 주요 내용은 ▲인권정책 및 규범 지지 ▲인권침해 사전 예방 및 권리 구제 ▲모든 차별 금지 ▲개인정보 보호 및 경영정보 공개 ▲노동권 보장 ▲아동노동 및 강제노동 금지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추구 ▲환경 법규 준수 등 인권경영에 필수적인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번 선언은 양성평등 실현을 우선 가치로 하여 고객의 인권을 보호하고 시민의 공공복리 증진을 통한 인권 존중을 강조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인권경영 선언문 공표를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인권경영이 실행될 수 있도록 인권경영 지침 제정, 인권경영위원회 설치, 인권영향 평가 실행, 임직원의 정기적 인권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사보도] 경인데일리,세계타임즈,아시아타임즈,경기도민일보,화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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