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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미래세대를 위한 청소년활동의 제안’이라는 대주제로 ▲청소년전용공간 THE누림이 오픈하기까지(누림청소년문화의집 백수연 관장), ▲미래교육으로서 청소년활동, 시작된 변화 무브먼트(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이승훈 센터장), ▲여기서만큼은 THE누림, 청소년이라면 누려라!(남양고등학교 임여은), ▲청소년참여자치를 통한 지역청소년활동(군산청소년자치연구소 정건희 소장), ▲청소년의 도전 세상을 바꾼다, 만약에 프로젝트(동작청소년문화의집 임선정 관장) 로 총 5명의 연사가 강연을 진행하였다. 또한 현장에서 청소년참여활동에 관한 고민을 함께 듣고 답하며, 다양한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소통과 공감 시간이 되었다.
행사 주최인 누림청소년문화의집의 백수연 관장은 “「THE누림」이 단순히 놀이와 여가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스스로 주도하고 크고 작은 변화가 이뤄지는 플랫폼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청소년활동의 본질과 우리들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이번 「THE누림」 오픈기념 토크콘서트는 유튜브 라이브로도 생중계되었으며, 누림청소년문화의집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THE누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모두누림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누림청소년문화의집 031-350-434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기사보도처]화성저널 ,저널25방송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