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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경륜) 누림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백수연)은 9월 15일 청소년전용공간 「THE 누림」 오픈을 기념하여 청소년참여활동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THE 누림」 오픈기념 토크콘서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12일(화)까지 QR코드 스캔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THE 누림」 오픈 기념식과 5명의 청소년참여활동 전문가의 릴레이 미니 강연으로 구성된다. 강연자는 ▲누림청소년문화의집 백수연 관장,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이승훈 센터장, ▲군산청소년자치연구소 정건희 소장, ▲동작청소년문화의집 임선정 관장, ▲남양고등학교 임여은 청소년이며, 짧은 강연과 더불어 청소년지도자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주최인 누림청소년문화의집 백수연 관장은 “청소년들이 원하고 주도하는 청소년의 공간 「THE 누림」에서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다양한 사회참여프로젝트를 실현해 보는 크고 작은 경험들을 해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 이번 토크콘서트가 앞으로 「THE 누림」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 세대를 위한 청소년활동에 대해 청소년지도자들과 소통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누림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누림청소년문화의집 031-350-4341, 4343~6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보도처] 경기청소년신문, 화성저널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