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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신직업·창직 진로큐레이터 일자리협력망 개최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경륜)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신직업·창직 진로큐레이터양성’과정의 일환인 일자리협력망을 개최하였다. ‘신직업·창직 진로큐레이터’는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4차 산업 혁명시대의 직업체험, 창직, 청소년의 역량 강화에 대해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대면·비대면 수업 진행이 가능한 진로지도교육 전문 강사 교육과정을 제공함으로써 대상자들을 전문 강사로서 성장하도록 돕고, 재취업을 지원하는 과정이다. 기간은 4월 19일부터 6월 16일까지로, 현재 동탄호수공원어울림센터 강의실에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한 사후 조치의 일환으로 이번 일자리협력망에는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동탄청소년문화의집 허윤행 관장 △시립봉담아동청소년센터 김형선 센터장 △시립남양아동청소년센터 이헌석 센터장 △화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김승배 사무국장 △청림중학교 김향희 진로부장 △솔빛중학교 최영자 진로부장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충민 팀장이 참석하였다. 이들은 일자리협력망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신직업·창직 진로큐레이터 양성과정 진행경과 및 교육생 정보 공유를 하였으며, 취업처 발굴 및 취업확대 방안 논의를 진행하였다. 수료 후의 취업 연계 현황까지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형성을 지속적·발전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시간제 일자리를 선호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의 직업교육훈련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강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 지정 여성취업전문기관으로서 경력단절여성이나 취업지원여성들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업교육훈련과 인턴십 지원, 기업체 및 취업자 사후관리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여성일자리 창출 및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에 힘쓰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다면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홈페이지의 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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