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민의 건강을 위해서 애쓰시는 관계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동안 코로나시국에 당센터를 잠정적으로 쉬다 몇개월부터 개설된 수업이 회원들의 의사를 무시한채 수업이 없어지게 되었읍니다.
센터에 근무하시는분들이 그곳을 이용하는 화성시 시민있어야 그분들도 존재의가치가 있는것 아닌가요?
저희 수업은 출석률이 좋고 강사에게도 만족하고 있는 수업입니다. 강사님은 회원들에게 누릴수있는 혜택을 강조했지만 사무실의 묵살과 바뀌지 않는 사무실의 태도에 적지않은 실망이 있었나본데, 결국은 회원들의 피해로 돌아오는것이 당센터의 취지가 뭔지 무엇때문에 센터를 운영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5월17일 수업전에 사무실에서 보여준 행동은 회원들은 센터에서 운영하는데로 따라 오라는듯이, 회원들은 무시하는 그런 태도였는데, 센터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곳이 아닌가요? 10년을 넘게 다녀도 이런 글을 올려본적이 없는데 이번은 너무 화가나고 회원들의 권리를 찾고자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