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폭력 추방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 활동이 있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을 통해 저희 상담소가 더욱 노력해야 할 부분,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습니다.

Q. 만약 내가 딥페이크 성범죄를 목격했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A. 경찰에 신고한다 / 위로해주기 / 대신 신고해주기 / 주변 어른에게 도움 요청하기 / (피해자에게)용기를 주기 등 

Q. 딥페이크 성범죄, 지역사회(상담소)와 국가(경찰, 법원 등에게 바라는 점은?

A. 보는 사람도 처벌해주세요 / 강력한 처벌 / 자녀가 딥페이크 위험에 노출되지 않는 세상에 살면 좋겠다 / 가해자에게 강력한 처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