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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든 ‘2026 성평등 문화축제’ 성황리 마무리(2026.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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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6년 9월 7일 15시 19분
  • 조회수 11

체험·공연·전시로 일상 속 성평등 가치 나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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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95() 유앤아이센터에서 개최한 2026 성평등 문화축제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함께 만들고, 공감하는 평등한 화성을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성평등을 어렵고 딱딱한 주제가 아닌 체험과 놀이, 공연, 전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는 약650명의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일상 속 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체험과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과 선택을 존중하는 성평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체험을 하면서 남자니까’, ‘여자니까라는 기준으로 사람을 바라본 적은 없는지 돌아보게 됐다.”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역할이나 표현을 다시 생각해 보게 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염미연 대표이사는 성평등은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사람이 서로의 차이와 선택을 존중하고 동등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일상 속 익숙한 생각과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시민 참여형 성평등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기사보도처]경인신문, 화성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