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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이 직접 발굴한 아동·청소년 현안, 4개 정책제안서에 담아 전달 -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봉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8월 11일(화) 화성특례시의회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 지역사회 현안을 발표하고, 4개 정책제안서를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청소년들은 ▲인터넷 도박 중독 ▲카페인 오남용 ▲AI 과의존 ▲통학로 안전을 주요 안건으로 선정하고 관련 자료와 화성시 조례 등을 조사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 등 4개 정책을 제안했다.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은 “통학로와 먹거리, 디지털 환경 등 생활 속 문제를 청소년의 눈으로 직접 조사하고 구체적인 대안까지 마련한 점이 뜻깊다”며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제안은 현장의 목소리인 만큼 세심하게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회의장을 둘러보는 등 ‘의회 체험교실’에도 참여했다. 한편 봉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2026년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아동권리교육, 캠페인, 조례교육, 정책제안 등 다양한 참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봉담청소년문화의집(☎ 031-8081-7302)으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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