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어르신 함께 빵 만들며 세대의 벽 허물어(2026.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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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어르신 함께 빵 만들며 세대의 벽 허물어
화성시청소년수련관,‘2026년 세대 소통 아카데미’세대 교류·지역사회 나눔 실천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2026년 세대 소통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매월 만 65세 이상 어르신 11명과 13~18세 청소년 11명이 참여해 총 5회에 걸쳐 세대 교류와 제과·제빵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공통점 찾기, 옛 시절과 요즘 문화를 알아보는 퀴즈, 서로의 관심사와 일상 이야기 등을 통해 세대 간 공감대를 넓혔다. 또한 버터떡, 카스테라, 르뱅쿠키, 감자빵, 과일 롤케이크를 짝꿍과 함께 협력하여 완성했다. 완성된 빵은 지역 내 경로당과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 6개소에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 참여한 한 청소년과 어르신은 “세대가 짝을 이루어 하나의 목표를 갖고 협력하는 과정이 감동이고 행복했다”며 “노년의 우리가 함께 참여하며 사회에 나누는 보람된 시간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시청소년수련관 이승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어르신이 서로의 세대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사 보도처] 화성저널, 경인신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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