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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소년수련관] 2025 세대 간 소통베이커리 세 번째 이야기
재단에 바랍니다 상세
  • 운영센터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 등록일 2025년 7월 4일 17시 10분
  • 조회수 42
세대 간 소통베이커리 카드뉴스(3회기).png

[카드뉴스 1]
세대 간 소통베이커리, 우리들의 세 번재 이야기 시작합니다!
화성시청소년수련관과 병점1동 행복마을관리소가 함께합니다.

[카드뉴스 2]
무더위도 소나기도 우리의 열정을 막을 순 없다! 
오늘만을 기다렸어요
"한 달만에 만나는 내 짝꿍! 반갑구나 반가워~^^"
앞치마 끈도 묶어주는 다정한 소통 베이커리
찬찬히 따라오세유~ 세 번째 고소하고 재미난 이야기, 시작합니다!

[카드뉴스 3]
껍질까랴, 속재료 섞으랴 바빴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던 시간
감자빵 만들기 시작!
어르신 말씀하시길 "찐빵 만드는 거랑 비슷허네~"
"내 짝꿍 고마워!"

[카드뉴스 4]
기쁜 일은 더하고, 행복은 곱하고, 힘쓰는 거 나누기
"반죽은 나한테 맡겨!"
"속 섞는 건 제가 할게요 ㅎㅎ"

[카드뉴스 5]
짝꿍과 나누는 살아가는 이야기
세대 공감~ 토크!
"만남이 즐겁고 서로 웃으며 어울리는 것이 행복해요"
해피~ 해피~ 감자~빵!

[카드뉴스 6]
같이 만들어 더 재미있고 함께 하니 더욱 행복하고!
"수제빵은 이제 군말 없이 사먹자~"
동글동글 빚고, 콩고물에 굴리고, 젓가락 찔러주기 한 방!

[카드뉴스 7]
손으로 빚은 마음, 감자빵에 담아요
감자빵도, 사랑도 함께 배달
갓 캔 감자처럼 포실포실한, 정성껏 만든 감자빵은 병점, 송화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에게 전해졌습니다~

[카드뉴스 8]
오늘 우리는 서로의 삶을 빚었습니다.
참여한 청소년 단원의 말을 빌리면, "분명 딱딱했던 감자빵이 어쩜 그리 말랑해지고 부드러워졌는지, 나의 사랑과 정성을 쏟으면 주위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세대 간 소통 베이커리의 따뜻한 마음은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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