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인구는 점점 늘어가고
 수영을 배우고자하는 분도 많은데 수영강사쌤이 없다는 이유로 잘 지어놓은 수영장을 언제까지 자유수영으로만 하실련지...

 회원으로 다녀보니 수영강사님들의 일의 강도가 절로 느껴집니다. 얼마나 근무조건이 안좋음 신규강사님이 안오실까요? 윗분들은 오랫동안 안뽑히는 이유를 그냥 응시자가 없다고만 생각하시나요?
이쯤됨 수영강사님들의 근무환경과 급여를 생각 좀 해보세요. 주4일까지 요구하는 노동환경/사회를 보심 주말까지 안전요원으로 일하시는 강사님들을 당연하다 생각마시고 
그분들이 워라벨도 챙기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시길 바랍니다. 

제발 신규강사채용 계획있다는 말 그만 하시고
젊은 강사님들이 안오는 이유 좀 파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