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장 많이 이용했었는데요 정말 가는 날 마다 기분이 좋지 않아요
사람이 저 포함 두명 있었는데 스핀이나 점프 같은 기술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사람 안오는거 보고 피해서 연습하는건데 그거 하나 끝날 때마다 계속 뭐라하시더군요 
하나 끝내면 뭐라하시고 또 하나 끝내면 호루라기로 부르시고
ㅎㅎ
제가 스케이트장 10군데 이상은 돌아다녀봤는데 이런 곳은 진짜 처음 봅니다 너무 규제가 심하고 활주만 하라는 건지 아무것도 못하게 하거라구요 ^^사람이 많으면 모르겠는데 사람 없을 때도 그렇고 저도 기술 하면서 다 확인하고 타는데 그런거 규제좀 덜 하시면 안되나요?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