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데스크 직원분들께서 업무로 바쁘시겠지만,
세분이나 계시는데 서로 잡담을 나누시다가도
회원응대시에는
굳은 표정으로 싸늘하게 티켓만 주시기도 하고,
세분이나 놀고 계시는 타임에도
타당한 설명도 없이 이리 가라 저리 가라 하시기도 하고...

회원들과의 양방향 의사소통이 너무나 서툴어보이고 일처리도 번잡스럽게 보이는 것도 이해하겠습니다만,
다른 센터와 달리, 권위적으로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연세많으신 분들께는 더하다고들 하십니다.

통합안내데스크는 센터의 첫인상이고
회원들이 센터와 소통하는 첫번째 창구입니다.

통합안내데스크부터 회원들이 주눅들지 않도록
좀더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