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들에서도 종종 보이는 데 
오전에 걷기/초급레인에서는 어르신들이 "여기는 노인들  걷는  곳이지 수영 연습하는곳 아니다"라고 
자꾸 눈치주고 모라고 하시는데, 차라리 분리하세요!!

그리고 눈치 못이겨서 걷기레인 뒤쪽라인으로 갔는데 
아쿠아로빅 도강을 하시는건지 
수영레인 자리 차지하고 맨손운동 하시면서 
아무렇지도 않은듯 철판 까시는 모습이 너무 역겹습니다.
그런 이기주의가 충돌 안전사고를 조장하고 계신지는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안전요원분들은 이런일이 만연해서 그런지 
제지도 없으시고., 
나중에 안전사고나면 그때나 관심 가지시나요?
몇달을 지켜봐도 똑갇은 거 보면  답답합니다..
이럴거면 노인전용으로 운영 하시던지..
기계적인 답변말고 현실적인 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