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장기 이용자인바
헬스의 경우 최근에는 매월 여유석이 충분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근래에 와서 운영방식의 기준이나 일관성도 없어
아래사항으로 매우 불편함

1.재등록기간이 일정치 않음
   9월엔 하순에 예약을 받더니 이달엔 상순에 받아, 신규자로 추가접수되고 있음
   시작요일도 토요일부터 하는 달도 있고 월요일부터 하는 달도 있었음
   관련직원들도 문의하니 알수 없다함.

2.재등록자의 2중행정 시정
  재등록자의 경우 매월 반드시 사전예약 반복하고 며칠간 기다렸다가 등록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스러움
  그리고 타기관들과 견주어 볼때, 현장예약은 왜 안받는지 의문임.

3.희망사항; 재등록정원에 여유가 있다고 예상될 경우, 종전처럼  이용자의 불편을 반감시켜주시고 
  재등록관련 정보도 문자통보 등으로 추가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포토샾교육과정 등 다른부서는 사전문자통보 등 이용자의 불편이 전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