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진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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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오후 2시 자유수영 시간에 외국 살던 손주 녀석이 몆년만에 할머니 집 엘 왔죠 초등 4학년 현지에선 늘 수영 을 즐기던 녀석이라 워터파크용 래쉬가드 만 준비 하고 물론 수영모. 수경 은 미리 챙겨넣고 남 탈의실로 들여보내고 수영장 안 쪽 어데서 만나자! 그후 할미 준비 끝내고 수영장 안 엘 들어가보니 규정상 입고있던 수영복 이 안돼다고 해서 수영바지 구입 하는과정 에서 도움 을 받았읍니다 친절하게 도 이런저런 도움 이 있어 전철 타 보고싶다는 녀석 화서역에서 전철타고 50미터 풀 장 에서 놀아보겠다고 간 녀석 규정상 다른곳에서 놀았지만 할미 하고 같이 수영장 투어는 재미났지요 암튼 도와주신 직원분 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
담당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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