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청소년 20명 중 1명 성경험...피임은 절반 뿐' | ||
작성일 | 2017년 4월 27일 14시 50분 | 조회수 | 1,080 |
10대 청소년 5.3%가 성관계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절반이 피임을 하지 않았고, 임신한 여학생 10명 중 7명은 인공임신중절수술(낙태)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동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연구팀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13∼2015년'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결과를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지 최근호에 실었다고 22일 밝혔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70323.9900201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