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 10년 전부터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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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닝 이라는 운동을 한지 어느덧 만 3년이 되어가네요. 3년 전 지인 소개로 자전거 타러 가자는 말에... gym 에서도 타보고, 어느 가정에 하나 정도 있는.. 빨래 건조대로 쓰고 있는 자전거도 타 보았지만, 지루하기 만 한 자전거를 굳이 등록까지 하면서 탄다는 것에 대해 이해가 안됐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처음에는 체력도 안되어 앉아있기를 반복하다가 1년, 2년 열심히 운동을 하다 보니 어느덧 몇 개월 후면 4년차~ 신나고 경쾌한 음악에 맞춰 운동을 하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고, 무엇보다도 레전드 강사님의 지도와 함께하니 지금은 10년 전의 체력을 유지하고 있어 이번 달까지 2time 타다가 12월에는 저녁 6시도 등록 성공하여 3time에 도전해요 16kg 감량은 덤. 스피닝을 잘 몰라서 망설이시는 분들께 꾸준히 도전해 보시라고 강력 추천 합니다. 참고로 저는 67년 생입니다 김두희 강사님 덕분입니다. thank you very much |
담당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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